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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년 연속 1승' 박민지,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→31위...개인 최고 순위
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민지. [사진 KLPGA] 한국 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민지(22)가 여자 골프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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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세' 임희정, 개인 첫 여자 골프 세계 랭킹 '톱20' 진입
임희정이 2일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'제주삼다수 마스터스' 파이널라운드 2번홀에서 버디 성공 후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. [사진 KLPGA]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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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영,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R 공동 10위...전인지·양희영 힘겹게 컷 통과
박희영. [AFP=연합뉴스] 박희영(33)이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10위에 자리했다. 전인지(25)와 양희영(31)은 힘겹게 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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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올림픽 연기 안 됐다면…김효주 웃고 이정은6 울고
코로나19 여파로 도쿄올림픽이 한 해 연기되면서 여자 골프 김효주와 이정은(아래 사진)의 희비도 확연히 엇갈렸다. [뉴스1] 4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발표됐다. 만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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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셔널 타이틀 대회답게…선수도, 코스도 이름값
지난해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다연. [사진 KLPGA] 한국여자오픈은 국내 최고 권위의 여자 골프대회다. 이에 걸맞게 늘 최고 수식어가 붙는다. 올해는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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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적 따르니 실검도 장악...KLPGA 챔피언십 스타로 뜬 '미녀 골퍼' 유현주
15일 열린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 티샷을 앞두고 환하게 웃는 유현주. [사진 KLPGA] 한국 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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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속 골프 대회 나선 선수들 "무관중 어색할 것 같아"
13일 KLPGA 챔피언십 미디어데이가 열렸다. 최혜진(왼쪽)과 박성현(가운데)이 마스크를 쓰고 미디어데이에 나섰다. 양주=김지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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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스크 쓰고 연습·거리두기' 코로나19 속 달라진 골프 대회 연습 풍경
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전 세계 처음 골프 투어 대회가 열린다. 13일 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가 열린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골프장에 코로나19 예방 수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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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난해 신인상' 조아연 "올해는 아이언퀸 말 듣고 싶어요"
지난 시즌 KLPGA 투어 신인상을 받았던 조아연. 올 시즌엔 '아이언퀸'을 꿈꾼다. [사진 볼빅] "쉬는 기간에 네일 아트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. 좋아하는 색으로 손톱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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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의 탄식
“통합당, 여당보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용서를 받도록 노력해야” “여당은 대통령 눈치보기… 삼권분립 체계가 와해될 가능성 크다”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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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시간 달려 PK 찍고 오후엔 경기 순회···지원사격 나선 이낙연
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8일 PK(부산ㆍ경남)와 창원, 경기 과천ㆍ분당을 오가며 12명의 지역구 후보를 만나 선거 운동을 지원했다. 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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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정재호, 현역 두번째 컷오프···이개호는 현역 첫 공천 확정
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제21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면접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리고 있다. [연합뉴스]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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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GA 20승' 박인비, 세계 랭킹 17위→11위...도쿄올림픽 경쟁 불지폈다
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. [EPA=연합뉴스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한 '골프 여제' 박인비(32)가 도쿄올림픽 출전권 경쟁을 더욱 흥미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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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9개월만의 LPGA 투어 우승' 박희영, 세계 랭킹 191위→95위
박희영. [사진 Golf Australia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에서 우승한 박희영(33)이 세계 랭킹도 대폭 끌어올렸다. 11일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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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느새 27주' 고진영은 세계 1위를 얼마나 더 길게 지킬까.
지난해 7월 29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고진영. [EPA=연합뉴스] '세계 1위를 전체적으로 얼마나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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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]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는 한·일 미래 전쟁
올림픽 골프 출전 선수는 남녀 60명씩이다. 일반 대회(144명)의 41%다. 게다가 잘하는 선수 중 상당수가 출전하지 못한다. 국가별 출전자 수 안배 때문에 국가당 최대 4명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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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2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...이정은6·박인비는 하락
2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지킨 고진영. [연합뉴스] 고진영(25)이 2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유지했다. 이정은6(24)과 박인비(33)의 순위는 다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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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개막전 준우승' 박인비, 세계 랭킹 소폭 상승...16위→14위
박인비. [AP=연합뉴스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한 박인비(32)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을 소폭 끌어올렸다. 2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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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35억, 김세영 32억…여자 골퍼 상금이 커졌다
한국 여자 골퍼 가운데 미국·일본·한국에서 각각 가장 많은 상금을 기록한 고진영, 신지애, 최혜진(왼쪽 위부터 시계방향). 그러나 모두 남자 1위 임성재(왼쪽 아래)에는 못 미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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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기록 vs 청야니 임팩트 vs 리디아고 천재성
박인비(31), 청야니(30·대만), 리디아 고(22·뉴질랜드). 2010년대 최고 여자 골프선수는 누굴까.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가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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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톱10에 한국 선수 4명...요동 친 여자 골프 세계 랭킹
세계 랭킹 6위로 뛰어오른 김세영. [사진 Gabe Roux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했던 김세영(26)이 세계 랭킹 톱10 진입에도 성공했다.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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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GA 신인상' 받은 이정은6, 영어로 수상 소감 주목
22일 열린 LPGA 어워즈에서 신인상 수상 소감을 밝힌 이정은6. [사진 LPGA 페이스북 캡처] 이정은6(23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상을 받았다. 영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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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확정까지 7개월 반...벌써 달아오른 여자 골프 티켓 경쟁
김효주. [AP=연합뉴스] 올림픽 메달보다 더 어렵다는 여자 골프 올림픽 출전권 경쟁이 벌써부터 불타올랐다. 전 대회였던 리우올림픽 때보다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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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15주 연속 세계 1위...'가파른 상승세' 허미정 톱20 진입
고진영. [연합뉴스] 고진영(24)이 15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지켰다. 박성현(26)도 2위를 유지한 가운데, 16~20위가 요동쳤다. 5일(한국시간) 발표된